나의 교육 철학 살아있는 언어에 중심을 둔다. 모든 사람은 동등한 존중을 받을 가치가 있다. 교육을 통해 우리는 타인과 공유하고 있는 역사에 익숙해지고, 우리 삶의 꿈과 희망을 찾기 위해 움직이게 된다. 학교는 학생과 교사 사이의 살아 숨 쉬는 교환작용이다. 학교는 계몽적이며 동시에 (구성원들에게)생기를 주는 곳이다.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또한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교육이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 교육 2023.01.04
대학생 시절 쓴 글들 오랜만에 대학생 시절 쓴 글들을 읽어보니 생각이 참 많아진다. 지금의 내가 잊고 있던 생각들, 지금의 나는 쓸 수 없는 글들. 어디에라도 기록으로 남겨놔야지. 누군가 이 글들을 보고 함께 또 토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면 좋겠다. 앞으로 이 카테고리에는 이전에 쓴 교육 관련 글들을 올릴 계획이다. 교육 2021.04.21